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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욱 “우리는 어떻게 정치적 주체가 될 수 있는가?”

*2011 가을 자유인문캠프 공개강연 “아주 정치적인 세 가지 물음”에서 있었던 백승욱 선생님의 강의 영상 파일을 뒤늦게 아카이브에서 발견했습니다. 매우 늦어졌지만, 자유인문캠프가 활동하는데 중요한 문제의식을 던져준 귀중한 강의라 지금이라도 재빨리 공개합니다. 2011 가을 자유인문캠프 공개강연 “아주 정치적인 세 가지 물음” 주최|자유인문캠프 기획단 “잠수함 토끼들”, 중앙대 인문과학연구소,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중앙대 분회 “우리는 어떻게 정치적 주체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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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내희 “노동거부와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합”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강내희 선생님의 퇴임 고별 강연입니다. 자유인문캠프에서 직접 기획한 공개강연은 아니지만, “노동”과 “코뮌”에 대한 선생님의 강연 내용이 자유인문캠프의 취지와 가깝다고 생각하여, 자유인문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아카이브/공개 합니다. 강내희 교수 정년 퇴임 고별 강연 “노동거부와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합” 2015년 12월 9일 10시 30분 중앙대학교 서라벌홀(203동) 5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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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춘 “자본주의와 폭력”

2016 겨울 자유인문캠프 공개강연 ‘폭력의 정치학’ 폭력의 시대입니다. 모두가 폭력을 말하고 있습니다. 2015년 11월 14일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이후 대립하는 두 집단이 서로를 폭력으로 규정했습니다. ‘경찰폭력’과 ‘폭력집회’가 그것입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폭력’을 규탄했고, 정부와 미디어는 ‘폭력집회’를 비난했습니다. 여기 어디에도 폭력에 대한 근본적인 사유는 없었습니다. 폭력은 무엇일까요. 폭력은 어떻게 폭력이 됐을까요. 모든 폭력은 나쁜 걸까요. 이번 공개강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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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다케시 “유신시대로의 회귀?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2015 가을 자유인문캠프 공개강연 ‘사회를 바꾸려면’ 자유인문캠프는 총 2차례 ‘사회를 바꾸려면’이라는 주제로 공개강연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올 가을, 우리는 다시 동일한 주제로 공개강연을 기획했습니다. 작년 세월호 참사와 올해 메르스 사태 이후 상황은 계속해서 나빠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국정교과서를 채택하였고, 이념 논쟁이 부각되면서 실질적인 삶에 대한 논의는 뒷걸음질을 치고 있습니다. 점점 살기 어려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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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욱 “마르크스와 더불어 생각하기”

2015 여름 자유인문캠프 공개강연 ‘사회를 바꾸려면’ 자유인문캠프는 1년 전 ‘사회를 바꾸려면’이라는 주제로 공개강연을 열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 사회가 그 이전과 같아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선정한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올 여름, 우리는 다시 ‘사회를 바꾸려면’을 주제로 공개강연을 기획했습니다. 1년이 지났으나 세월호 참사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남긴 채 공전 중이며, 최근 메르스 사태를 둘러싼 정부의 무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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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강형준 “포퓰리즘, 민주주의, 반동의 정치”

2015 겨울 자유인문캠프 공개강연 ‘혐오와 반동의 시대를 진단한다’ 혐오라는 단어가 이렇게 자주 입에 오르내린 때가 최근에 또 있었을까? 이제 불호(不好)의 일상적 표현은 ‘극혐’이다. 뿌리 깊은 여성혐오, 이자스민으로 상징되는 이주자 혐오, 성소수자 혐오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혐오가 사회적 안전망을 철거하고 있다. 혐오의 한편에서 반동의 시대가 도래한다. 일베가 광화문에 결집해 집회를 열고 서북청년단을 자칭하는 이들이 나타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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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진 “부정의 위기를 돌파하기: 반동의 문화정치를 읽는다”

2015 겨울 자유인문캠프 공개강연 ‘혐오와 반동의 시대를 진단한다’ 혐오라는 단어가 이렇게 자주 입에 오르내린 때가 최근에 또 있었을까? 이제 불호(不好)의 일상적 표현은 ‘극혐’이다. 뿌리 깊은 여성혐오, 이자스민으로 상징되는 이주자 혐오, 성소수자 혐오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혐오가 사회적 안전망을 철거하고 있다. 혐오의 한편에서 반동의 시대가 도래한다. 일베가 광화문에 결집해 집회를 열고 서북청년단을 자칭하는 이들이 나타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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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운옥 “왜 우리는 혐오하는가? 인종주의의 역사에서 배우기”

2015 겨울 자유인문캠프 공개강연 ‘혐오와 반동의 시대를 진단한다’ 혐오라는 단어가 이렇게 자주 입에 오르내린 때가 최근에 또 있었을까? 이제 불호(不好)의 일상적 표현은 ‘극혐’이다. 뿌리 깊은 여성혐오, 이자스민으로 상징되는 이주자 혐오, 성소수자 혐오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혐오가 사회적 안전망을 철거하고 있다. 혐오의 한편에서 반동의 시대가 도래한다. 일베가 광화문에 결집해 집회를 열고 서북청년단을 자칭하는 이들이 나타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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