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겨울 자유인문캠프 연속 공개강연 ‘대학이라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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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의 기업화에 저항하고 대학에서 배우고 싶은 강의를 만들어 보고자 시작한 자유인문캠프가 2018년 연속 공개 강연 <대학이라는 사회>를 기획했습니다. 대학은 개인의 소유가 아닌 하나의 사회라는 전제를 가지고 꾸려진 이번 강연을 통해 한국 대학의 역사부터 대안적 앎의 공간으로서의 대학을 모색하는 내용까지 두루 살펴볼 예정입니다. 수강료도, 참가자 제한도 없습니다. 강의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장소: 중앙대학교 105관(제1의학관) 612호

기간: 2018.01.30~02.27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후 7~9시

문의: reuniv10@gmail.com/ 자유인문캠프 페이스북 페이지 메시지

  • 1/ 30일 (화)  대학의 이념과 한국대학의 역사

    : 윤지관(한국대학학회 회장)

  • 2/ 1일 (목) 대학민주주의 왜 중요한가

    : 김누리(중앙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 2/ 6 (화) 대학을 망치는 대학 순위 평가

    : 고부응(중앙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전 중앙대학교 대학평의원회 의장)

  • 2/ 8 (목) 대학(원)생은 어떻게 채무자가 되는가?

    : 천주희(문화연구자/<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 저자)

  • 2/20 (화) ‘대학생-청년’이 다시 능동적 세대가 되기 위해서는

    : 김선기(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 2/ 22 (목) 노동은 있고 노동자는 없다 – 대학은 어떻게 ‘노동’을 지우는가

    : 채효정(후마니타스칼리지 해직강사/<대학은 누구의 것인가> 저자)

  • 2/27 (화) ‘대학 해체’: 전공투와 대안적 앎

    : 후지이 다케시(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포스터 디자인: 김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