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바라지골목 연대기획] 도시영화제 06 <우리 사는 동네>, <강릉 여인숙>

도시영화제06

 

[옥바라지 골목 연대 기획] 도시영화제 06 <우리 사는 동네>, <강릉 여인숙>

자유인문캠프 옥바라지 골목 연대 기획!

왕십리 뉴타운 1구역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 사는 동네>, 변해버린 태백과 그곳에 남은 할머니의 여인숙을 오가는 사람들을 담은 <강릉 여인숙>을 상영합니다.재개발이 휩쓸고 간 공사장과 구본장 여관, 그리고 남은 사람들이 있는 옥바라지 골목 농성장에서 만나요!

 
<우리 사는 동네> 오현진, 2011, 26분
<강릉 여인숙> 이재임, 2015, 34분

일시 / 16.05.27 (금) PM08:00
장소 / 독립문역 3번출구 옥바라지 텐트
문의 / 010-4119-4628
*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진행
* 자율기부

 

작품정보
<우리 사는 동네>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 뉴타운 1구역, 단 세 가구가 그 넓은 땅 위에 남아 있다. 길고, 긴 시간을 구청과의 행정 소송으로, 조합과의 싸움으로, 떠나간 주민과의 갈등으로 그 세 가구는 살아내고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 뉴타운 지정 지역, 평온해 보이는 동네에 어떠한 낌새들이 조금씩 드러난다. 어른들은 오랫동안 걱정을 하고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은 동네를 즐거이 누빈다. 2011년 뉴타운 재개발 지역 속 어른들과 아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어쩌면 다가올 당신의 이야기”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68379

 
<강릉 여인숙>
“태백의 무성한 풀은 석탄의 흔적을 덮은 지 오래였지만, 할머니의 여인숙에 오는 이들은 아직도 검댕 묻힌 옛 광부처럼 얼굴이 없었다. 평화롭다기엔 무언가 빠져나간 듯 퍼석한 도시. 산 어느 귀퉁이를 파면 언제고 진득한 검은 것이 묻어나올 것만 같았다.”
http://bpff.tistory.com/entry/%EA%B3%B5%EC%8B%9D%EA%B2%BD%EC%9F%814-%EA%B0%95%EB%A6%89%EC%97%AC%EC%9D%B8%EC%8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