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교양학교 공개강연 “붕괴와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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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모임 / 공개강연
강사 : 김성윤(문화사회연구소장)
주제 : 붕괴와 새로운 시작 : 대한민국 대학생의 주체성에 관하여
날짜 : 3월 22일(화) 저녁 7시
장소 : 중앙대학교 제2의학관(106관) 207호
※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습니다!

본 일정 확인하기 ▶ http://www.freecamp.kr/archives/7727

대학에 들어온 새내기가 마주하는 풍경에 교양은 없습니다.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교양을 오늘날 대학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대부분 학생회들도 바쁘게 굴러가는 사업일정 속에서 교양사업을 준비할 틈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대학은 그 어느 때보다도 새내기를 대상으로 한 교양수업이 중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자유인문캠프는 그래서 매해 봄이면 새내기 교양학교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6회째 개최한 이번 새내기 교양학교에서는 대학 기업화, 노동, 페미니즘에 관한 발제 및 강연을 포함한 1박 2일 행사를 엽니다.

본 행사에 앞서 <새내기 교양학교 예비 모임 및 공개강연>의 형태로, 다가오는 22일 화요일 저녁 7시, 대학에 갓 들어온 새내기들과 함께 오늘날 대학생과 대학문화에 관한 강연을 듣고, 그에 관한 생각을 공유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 겸 소장이자 현재 중앙대 사회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계시는 김성윤 선생님과 함께 “‘붕괴와 새로운 시작’: 대한민국 대학생의 주체성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1시간 강의와 30분의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16학번 새내기 여러분! 재학생 및 본 주제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이 난국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주체적인 존재일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가능성의 공간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까. 대학생이라는 존재와 대학이라는 공간에 대해 의미 있는 질문들을 던져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