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문캠프 다큐나이트 36. “자리”

자유인문캠프 다큐나이트 36번째 상영회 ‘자리’, 최종호ㅣ2014|60min

일시| 2015년 4월 2일 목요일 저녁 7시 (※영화 상영 후 최종호 감독의 GV)
장소|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파이퍼홀(103동) 301호
문의|010-3054-1023|reuniv10@gmail.com
공동주최|중앙대학교 사회학과 학생회, 정치국제학과 학생회,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학생회

다큐나이트 소개|대운동장을 없애고, 그 부지에 310관(100주년 기념관 및 경영경제관)을 짓고 있습니다. 현재 학생회관과 학생문화관에 위치한 동아리방들은 2016년 7월 무렵 완공될 이 건물에 수용될 예정입니다. 동아리방의 이전 과정은 아무 문제 없이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을까요? 오랜 기간 지켜왔던 우리의 ‘자리’들이 한순간에 사라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아주대학교에서 벌어진 동아리 공간 문제를 다룬 최종호 감독의 2014년 작품 ‘자리’를 보며, 우리가 서 있는 ‘자리’, 우리가 지켜오고 가꿔왔던 ‘자리’에 대해서 얘기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영화 소개|2013년 겨울, 학교 측의 통보로 중앙동아리 60개 중 6개 동아리가 방을 잃어버렸다. 문제해결을 위한 논의 과정에서, 강경한 대응을 주장했던 퇴실동아리들은 원만한 합의를 지향하는 동아리연합회와 갈등을 겪게 되었고 학생들은 동연측에 손을 들어준다. 결국 6개 동아리가 방을 뺏기게 된후, ‘무한공간’, ‘새봄’2개 동아리만이 활동을 이어나간다. 두 동아리의 회장 윤정, 명강 모두 활동을 지속하고 공간을 되찾고자 하지만, 공론화의 실패와 동아리방 없이 보내는 시간 속에서 방을 찾을 수 있을꺼라는 희망은 점점 희미해져간다.

 

※영화를 마친 후 자발적으로 상영료를 걷습니다 :-)

※본 상영회는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학생회, 정치국제학과 학생회,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학생회와 함께 합니다.

다큐나이트_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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