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문&영상|자유인문캠프 오픈토크 03. “푸코 효과 : 항상 통치성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감히 푸코에게 물어보지 못한 모든 것”

자유인문캠프 오픈토크 03
“푸코 효과 : 항상 통치성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감히 푸코에게 물어보지 못한 모든 것”

일시|2014년 11월 5일 수요일 저녁 7시 / 장소|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대학원(302동) 402호
주최|자유인문캠프(freecamp.kr), 중앙대 대학원 총학생회 인문계열 / 지원|서울시NPO지원센터

이승철|컬럼비아대 인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신자유주의하에서 사회와 도덕에 대한 상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푸코의 맑스』 와 『관용: 다문화제국의 새로운 통치전략』을 번역했다.

이규원|문화연구를 전공했고 문화•지역 연구를 하고 있다. 『잉여의 시선으로 본 공공성의 인문학: 위기의 지구화 시대 청(소)년이 사는 법』을 공저했고, 콜린 고든 외, 『푸코 효과』와 니콜라스 로즈, 『생명자체의 정치』(근간)를 번역했다.

세번째 대화|통치성 연구의 매력 중 하나가 (신)자유주의 테크놀로지의 작동을 추적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신)자유주의를 문제화하고 분석하는 데 있다면, 는 그러한 시도의 시발점에 위치하는 저작이다. 이제 한국에도 미셸 푸코의 콜레주드프랑스의 강의록들이 번역되어 통치성 연구에 대한 관심이 활발해졌으나 여전히 통치성 연구 저작들은 제대로 소개되지 않고 있다. 이 책의 공동역자 중 두 명인 이승철과 이규원은 통치성 연구의 시원에 해당하는 를 중심으로 통치성 연구가 보여주는 가능성과 한계에 주목하면서 통치성 연구의 맥락과 유효성, 그리고 이후 진행된 통치성 연구의 대표적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발제문 다운로드: 이승철_’푸코 효과’라는 연장통(자유인문캠프 오픈토크 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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