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나이트 14th] 나비와 바다

 

다큐나이트는 ‘골방에서 벗어나 함께 다큐멘터리를 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매주 강의실에 모여서, 다양한 문제 의식을 가진 영상을 보고, 많은 이들과 함께 사유하고 있습니다.

 

동시대의 다큐멘터리 감독들이 한국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알기 위해
격주 간격으로 신진다큐모임 (신다모, @shindamo, http://cafe.naver.com/shindamo)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세번째 작품은 박배일 감독님의 2011년 작품 ‘나비와 바다’입니다.

 

 

9월 12일 수요일 밤 중앙대 서라벌홀(203동) 3층 302호에서 진행됩니다.

 

함께 다큐멘터리를 보고 이야기 나눕시다.

 

※ 영화 관람 후 영화 상영료를 자발적으로 모금합니다.

 

 

작품 소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 8년 째 연애 중인 이들의 구애와 결혼의 과정이 담긴다.

 

연인 사이인 우현과 재현의 모습은 때론 닭살 돋게 만들고, 부럽기도 하다.

 

그런데, 이들의 사랑이 남다른 이유는 장애인 연인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근심을 동시에 불러 일으키는 우현과 재현의 사랑은 보편적인 동시에 아주 특별하게 전해지는 우리 시대의 드라마이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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