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겨울 자유인문캠프 공개강연 국가와 정치

2013 겨울 공개강연(웹자보)

 

2013 겨울 자유인문캠프 공개강연 ‘국가와 정치’

 

정치를 근본적으로 사유하려 할 때, 국가는 지나칠 수 없는 쟁점입니다. ‘국가를 넘어서는 정치냐, 국가를 장악하는 정치냐’하는 오랜 논쟁부터, ‘복지국가’나 ‘경제민주화’에 대한 요구에 이르기까지 국가는 언제나 정치의 핵심에 놓여 있습니다. 최근 우리사회에서는 2008년 촛불시위나 ‘대선/국정원 선거 논란’처럼 최소한의 민주적인 정상국가에 대한 요청이 있는 한편, 공동체나 아나키즘적 실천처럼 아예 국가를 우회하려는 시도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틀을 넘어서는 국가에 관한 급진적인 정치적 사유는 가능할까요? ‘착한 국가’나 ‘착한 사회’는 과연 대안일 수 있을까요? 이번 자유인문캠프 공개강연은 ‘국가와 정치’의 관계에 관해 지배적인 정치적 상상을 넘어서는 대안적이고 근본적인 사유들을 검토하면서, 지금 한국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제기되는 근본적인 질문들을 함께 고민해보려 합니다.

 

<달아나는 사회, 그리고 사회-주의 이후의 정치>

서동진(계원예대 교수)

11월 20일(수) 중앙대 파이퍼홀(103동) 106호

저녁 7시 30분

 

<국가와 대중봉기>

김정한(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11월 27일(수) 중앙대 파이퍼홀(103동) 106호

저녁 7시 30분

 

<공산주의라는 쟁점>

최원(건국대 HK연구교수)

12월 4일(수) 중앙대 파이퍼홀(103동) 105호

저녁 7시 30분

 

※따로 신청하실 필요 없이 시간 맞춰 찾아오시면 누구나 들으실 수 있습니다. 무료 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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