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혁ㅣ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소설창작워크숍: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문지혁]

 

강사소개

소설가, 번역가. 서울대영문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전문사를 졸업하고 뉴욕대에서 인문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은책으로 소설집 『사자와의 이틀 밤』과 장편소설 『P의 도시』 『체이서』, 공동창작집 『하우스 오브 픽션』, 여행에세이 『뉴욕』 『홋카이도』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등이 있다.한국예술종합학교와 강원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소설 창작을 가르친다.

 

강의소개

좋은 이야기란 단순히 ‘잘 쓴’ 글이 아니다. 우리를매혹하는 이야기 속에는 종종 문학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수학적인 원리와 규칙들이 존재한다. 이 수업에서우리는 이야기가 하나의 커다란 기계일 수도 있다는 가정 아래 스토리텔링의 구성요소와 법칙, 작동원리에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조금씩 완성해가는 연습을 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다른 사람의 작품을 읽고 비평함으로써 작품을 보는 객관적 시선을 키우며, 궁극적으로는 예술가로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워가고자 한다.

 

일시: 2017년 8월 3일(목)~8월 24일(목) 매주 목요일 오후 4시~6시 [4강]

장소

수강정원: 15명

수강료: 40,000원

 

1강 8/3 (목) 우리는 왜 이야기에 매혹될까
우리의 뇌가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이야기의 속성을 알아보고, 첫 페이지부터 독자를 상황 속으로 단번에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2강 8/10 (목) 주제와 시점
이야기에서 ‘초점’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살피고, 이를 통해 하나의 핵심을 추출한다. 다양한 시점을 통해 주인공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법을 배운다.
3강 8/17 (목) 인물과 목표
모든 인물의 내면에는 욕망과 두려움이라는 두 가지 끈이 있다. 내면에 묻혀 있는 진짜 문제를 알아야만 주인공의 목표를 설계할 수 있다.
4강 8/24 (목) 갈등과 변화
이야기란 불편한 사람들에 대한 것이다. 갈등은 피할 수 없어야 하고, 변화는 필연적이어야 한다. 주인공의 계획은 오직 망가지기 위해 존재한다.

 

 

참고문헌

[주교재] 리사 크론,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2015)

[부교재] 오쓰카 에이지, 『스토리메이커』(2013)

         데이먼 나이트, 『단편소설쓰기의 모든 것』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