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과학|한국사회를 읽는 문화코드

한국사회를 읽는 문화코드 : 재난자본주의, 대안적 상상, 문화적 실천 [문화/과학자유인문캠프 공동 기획]

 

[강사 소개]

강정석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 전문사과정을 졸업하였고, ‘자유예술캠프’의 기획팀장으로 활동했다. 하자센터 협력기획팀 PM을 거쳐 현재 ‘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의 사무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성일 :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대중 형성과 참여적 군중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윤종 :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80년대 한국 에로영화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성균관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이동연 : 중앙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메타비평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영선 :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서 「경영 담론으로 본 휴가 정치」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있다.

문강형준 : 문화평론가, 중앙대 강사. 위스콘신대(UWM) 영문학 박사. 파국, 광신, 괴물 등 현재의 질서와 불화하는 이질적 담론을 바탕으로 문화텍스트를 분석하며 한국사회의 작동방식을 탐구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한겨레>와 <아레나>에 문화비평 칼럼을 연재 중이다.

정정훈 : 중앙대학교 문화연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수유너머 N 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강의 소개]

이 강좌는 문화이론 전문지인 『문화/과학』과 자유인문캠프가 공동으로 기획한 문화연구 연속특강이다. 1992년 창간되어 80호를 발간한 『문화/과학』은 그 동안 우리 사회 문화운동의 이론적 실천과 한국적 문화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다수의 젊은 편집위원들과 함께 한국 문화현실을 조망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실천을 전개하고 있다. 이 강좌는 『문화/과학』이 최근 다루어온 문화연구의 주제들, 다시 말해 한국 사회를 읽는 다양한 문화 코드들을 대중들과 공유하려는 것이다. 4·16을 비롯하여 한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재난의 특성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부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안적 상상과 우리 자신이 주체가 되는 문화적 실천까지, 문화코드들을 통해 한국 사회를 파악하려는 이번 강좌는 문화현실을 둘러싼 이론과 실천을 함께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강의 일정]

일시 : 2015114() ~ 24() 매주 수, 금요일 오후 4~6(2시간) [7]

장소 : 중앙대학교  R&D센터(102동) 307호 [※ 2강은 206호에서 진행]

수강정원 : 60/ 수강료 : 56,000

 

1강 1월 14일(수) 혼돈 속에서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강정석)
2강 1월 16일(금)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사람은 정말 누구인가?:현대 국가의 재난 관리와 통치성 (김성일)
3강 1월 21일(수) 동물과 문화: 한국영화 속 인간과 동물의 관계(이윤종)
4강 1월 23일(금) 어소시에이션과 문화자립운동의 전망(이동연)
5강 1월 28일(수) 과로사회와 여가풍경(김영선)
6강 1월 30일(금) 자본주의와 파국(문강형준)
7강 2월 4일(수) 민주주의의 직접성: 사건과 연합(정정훈)

 

[참고도서] 2강 김성일 참고자료, 사카이 다카시, 『통치성과 자유』, 오하나 역, 그린비. 2011 / 콜린 그든 외, 『푸코 효과-통치성에 관한 연구』, 심성보 역, 난장.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