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옥|르포쓰기 입문 ― 누구나 기록자가 될 수 있다

[워크숍] 르포쓰기 입문 누구나 기록자가 될 수 있다 [이선옥]

 

[강사 소개]

르포작가이며 기록노동자. 한겨레,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참세상 등 여러 매체에 르포를 기고하고 있다. 2010년 18회 전태일문학상 기록문 장편상을 받았고, 수상집으로 『그대 혼자가 아니랍니다』가 출간됐다. 『섬과 섬을 잇다』, 『나를 위한다고 말하지 마』, 『여기 사람이 있다』를 함께 썼다.

 

[강의 소개]

르포쓰기 입문은 나와 세상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글쓰기로 깨우치는 시간이다. 세상엔 많은 일이 일어나지만 내가 알고 지나가는 일은 아주 적다. 나는 어떤 일에 관심이 있고, 어떤 일엔 무관심한지, 내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어떤 일을 기록하고, 어떤 일은 잊는지, 모든 기록은 사람과 사회의 역사가 되고 정체성이 된다.

세상의 모든 글은 누군가의 기록이다. 기록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조금만 노력하면 좋은 르포를 쓸 수 있다. 시와 소설에서 공부하는 문장론을 꼭 공부하지 않아도 솔직하고 쉬운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문학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르포는 저널리즘이다. 사람과 세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 나 혼자만이 아니라 사회에 조금이라도 이로운 삶을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기록이 곧 실천이 된다.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르포 쓰기의 첫 발을 떼어보자.

 

[강의 일정]

일시 : 2015120() ~ 210() 매주 화요일 오후 3~5(2시간) [4]

장소 : 중앙대학교  R&D센터(102동) 307호

수강정원 : 20/ 수강료 : 55,000

 

1강 1월 20일(화) 르포란? 주제 찾기: 개인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
2강 1월 27일(화) 알아두면 좋은 글쓰기 법칙
3강 2월 3일(화) 르포에 꼭 필요한 인터뷰 배우기
4강 2월 10일(화) 합평과 마무리

 

[참고도서] 이창근 외, 『섬과 섬을 잇다』, 한겨레 출판 / 오준호 외, 『노동자의 변호사들』, 미지북스 / 하종강, 『길에서 만난 사람들』, 후마니타스 / 조혜원 외, 『여기 사람이 있다』, 삶이 보이는 창 / 노영수, 『기업가의 방문』, 후마니타스 / 김순천 외,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줘』, 후마니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