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승기|왜 정신분석인가?

왜 정신분석인가? [민승기]

 

[강사 소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 교수. 해체론과 정신분석이 겹치는 공간에 관심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라깡의 재탄생』(공저), 옮긴 책으로 『바디우와 지젝: 현재의 철학을 말하다』, 논문으로는 「눈먼 나르시수스」, 「열림의 윤리학」등이 있다.

 

[강의 소개]

“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틈’을 낸다. 고유성이나 본질 대신 ‘지금, 여기’를 문제삼고자 하는 “왜?”는 정신분석 자체를 ‘틈’으로 사유하고자 한다. 주체라 불리는 세계 속의 틈, 의미를 (불)가능하게 하는 사랑이란 틈. 우리는 프로이트를 반복하는 라캉을 다시 반복하는 데리다를 통해 비로소 존재하게 될 프로이트와 마주하고자 한다. 왜?라는 ‘틈’ 속에서 구성되는 프로이트는 여전히 도래해야할 것으로 남아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저항한다. 왜 정신분석인가?

 

[강의 일정]

일시 : 2015122() ~ 212() 매주 목요일 오후 2~4(2시간) [4]

장소 : 중앙대학교  R&D센터(102동) 307호

수강정원 : 60/ 수강료 : 32,000

 

1강 1월 22일(목) 왜 정신분석인가?
2강 1월 29일(목) 친밀하고도 낯선 사유
3강 2월 5일(목) 잉여물을 사랑하기
4강 2월 12일(목) (사후적) 읽기: 프로이트, 라캉, 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