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천 외|지금, 여기의 문화연구: 문화연구의 쟁점들을 통해 본 동시대 문화의 지층

■ 지금, 여기의 문화연구: 문화연구의 쟁점들을 통해 본 동시대 문화의 지층 [문화연구학회/자유인문캠프 공동기획]

 

[강사 소개]

박해천 : 디자인 연구자. 홍익대학교 BK21 메타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 사업단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홍익대와 국민대 등에서 디자인사와 디자인 이론을 강의하고 있다.

소영현 :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 근현대 문학, 문화, 주체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이며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김신현경 :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 박사. 여성학 강사·다큐멘터리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정희준 : 미네소타대학교 스포츠문화연구 전공. 현재 동아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교수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광석 : 텍사스-오스틴주립대학 ‘RADIO, TELEVISION & FILM’ 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학과 교수,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김홍중 : 서울대 사회학과 동대학원 졸업.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 박사. 현재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전공분야는 사회 이론과 문화사회학. 문학/예술사회학이다.

이동연 : 중앙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메타비평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강의 소개]

이 강좌는 문화연구학회와 자유인문캠프가 공동으로 기획한 문화연구 연속특강이다. 문화연구는 동시대의 문화적 현실을 조망하고 그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자 하는 실천적인 학문 기획이라 할 수 있다. 문화연구학회는 실천적인 문화연구학자들의 모임으로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다. 그런 모색의 하나로 문화연구학회는 우리 시대의 주요한 문화적 쟁점들을 성찰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한없이 불투명에 가까운 세계에서, 인식의 방향을 찾아내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부동산을 통해 안정적인 삶을 확보한다고 믿었던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그것의 몰락에서부터 재앙과 함께 살아야 하는 운명을 예고한 후쿠시마 사태 이후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쟁점을 점검하는 이번 자리는, 우리 시대의 문화의 성층을 탐색하는 자리가 되어줄 것이다.

 

[강의 일정]

일시 : 2014년 2월 4일(화) ~ 2월 25일(화) 매주 화, 목요일 오후 4시~6시(2시간) [총 7회]

장소 : 중앙대학교 파이퍼홀(103동) 304호 강의실

수강정원 : 60명

수강료 : 56.000원

 

1강 2/4(화) 아파트키드 이후, 세대의 정치경제학 (박해천)
2강 2/6(목) 속물, 잉여, 그리고 젊음의 평면 (소영현)
3강 2/11(화) 걸 파워 이후의 페미니즘 (김신현경)
4강 2/13(목) 넷 우익과 내셔널리즘 (정희준)
5강 2/18(화) 빅데이터 기술잉여와 초감시사회 (이광석)
6강 2/20(목) 후쿠시마 이후의 사유의 길 (김홍중)
7강 2월 25일(화) 아이돌 엔터테인먼트 공화국의 음영 (이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