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진|현대미술과 일곱 가지 주제들

■ 현대미술과 일곱 가지 주제들 [문혜진]

 

[강사 소개]

재료공학과 미술이론을 전공했다. 강의, 비평, 번역 등 텍스트에 기반한 작업을 주로 한다. 주 관심사는 사진, 영상, 뉴미디어 등 기술매체의 형식적 특질과 관련된 부분이며, 최근에는 가상현실, 과학적 이미지, 포스트휴먼과 관련된 학제간 연구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몽인아트센터 큐레이터로 일했으며, 사진의 의미작용에 대한 평론으로 사진비평상을 받았다. 역서로 『테마현대미술노트』가 있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와 조형예술과에서 미술이론을 가르치며, 사진이론에 대한 책과 한국 포스트모더니즘 미술 비평에 대한 책을 번역 및 집필 중이다.

 

[강의 소개]

본 강의는 동시대 미술의 주요 경향을 개괄하면서 최근 미술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되는 이슈 및 작가들을 파악하고자 하는 수업이다. 이를 위해 주제별 접근을 취하는데, 해당 주제와 관련되는 동시대 작가 및 역사적 선례들을 살펴보고, 연관된 이론적 개념의 이해를 꾀한다. 따라서 강의는 과거의 미술사와 당대 현장 미술이 통시적, 공시적으로 직조되며 혼합된 형태를 띤다. 구체적으로 정체성, 몸, 시간, 장소, 언어, 과학, 영성의 일곱 가지 주제로 현대미술사와 동시대 현장에 대한 접근 틀을 제공한다.

 

[강의 일정]

일시 : 2014년 1월 14일(화) ~ 2월 25일(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9시(2시간) [총 7회]

장소 : 중앙대학교 파이퍼홀(103동) 305호 강의실

수강정원 : 60명

수강료 : 56,000원

 

 

1강 1/14(화) 정체성
2강 1/21(화)
3강 1/28(화) 시간
4강 2/4(화) 장소
5강 2/11(화) 언어
6강 2/18(화) 과학
7강 2/25(화) 영성

[참고도서] 현대미술 개론 강좌이므로 특별한 선행 지식을 요하지 않으며, 필요시 현대미술사에 대한 책들을 참조하면 된다. 관련 주요 개론서로는 진 로버터슨 외, 『테마현대미술노트』 / 리사 필립스, 『The American Century』 / 할 포스터 외, 『1900년 이후의 미술사』 등이 있으나 구입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