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선|철학, 민주주의, 그리고 사회적 희망

■ 철학, 민주주의, 그리고 사회적 희망 [이유선]

 

[강사 소개]

현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전임대우 강의교수. 고려대 철학과 및 동대학원 졸. 철학박사. 『아이러니스트의 사적인 진리』, 『실용주의』, 『사회철학』, 『듀이&로티』, 『리처드 로티』 등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역서로 『철학의 재구성』, 『퍼스의 기호학』(공역), 『철학자 가다머 현대의학을 말하다』, 『프래그머티즘의 길잡이』(공역), 『우연성, 아이러니, 연대성』(공역) 외 다수가 있다.

 

[강의 소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어떤 개인도 억압당하거나 소외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개성을 인정받는 존재로서 자율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사회가 민주적인 사회라면 인류가 앞으로 가야할 길은 여전히 멀어 보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현대 철학자들이 생각하는 민주주의 프로젝트의 과제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로티, 하버마스, 무페, 마르크스, 카스토리아디스, 듀이, 웅거 등과 같은 철학자들의 생각을 살펴보면서 우리사회를 더 자유롭고 민주적인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일지 함께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일정]

일시 : 2014년 2월 7일(금) ~ 2월 28일(금) 매주 금요일 오후 4시~6시(2시간) [총 4회]

장소 : 중앙대학교 파이퍼홀(103동) 304호 강의실

수강정원 : 60명

수강료 : 32,000원

 

1강 2월 7일(금) 자율성과 자유;리처드 로티의 정치철학-민주주의 사회의 요건은 무엇인가?
2강 2월 14일(금) 민주주의와 합의의 문제;위르겐 하버마스와 샹탈 무페-대화를 통해 갈등을 끝낼 수 있을까?
3강 2월 21일(금)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가능성;칼 마르크스와 코르넬리우스 카스토리아디스-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양립가능한가?
4강 2월 28일(금) 공동체의 목표와 민주적 실험;존 듀이와 로베르토 웅거-우리는 제도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참고 도서]

리처드 로티, 『우연성, 아이러니, 연대성』, 『미국만들기』 / 하버마스, 『현대성의 철학적 담론』 /샹탈 무페, 『정치적인 것의 귀환』 / 칼 마르크스, 『경제학-철학 수고』 / 카스토리아디스, 『사회의 상상적 제도』 / 존 듀이, 『철학의 재구성』 / 로베르토 웅거, 『주체의 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