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원 | 알튀세르와 라캉

■ 알튀세르와 라캉 [최 원]

 

[강사 소개]

로욜라 대학(시카고)에서 2012년에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내번역서(공역)로 에티엔 발리바르의 <대중들의 공포: 맑스 전과 후의 정치와 철학>이 있고, 주요논문으로 “인셉션인가 호명인가? 슬로베니아학파, 버틀러, 알튀세르” 등이 있다.

 

[강의 소개]

1970년에 나온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적 호명은 주체구성에 대한 가장 유력한 개념화로 인정받았으나, 89년에 시작된 지젝 및 슬로베니아학파의 비판으로 지금은 그 영향력이 약해진 편이다. 그러나 이들의 문제제기는 알튀세르 뿐만 아니라 라캉에 대한 심각한 이론적 오해에 기반하고 있다. 우리는 라캉의 욕망의 그라프를 재해석하고, 알튀세르의 유고작을 비롯한 몇몇 텍스트를 검토함으로써 라캉과 알튀세르의 입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련된 90년대 발리바르의 작업의 의미까지도 간략히 살펴보고자 한다.

 

[강의 일정]

일시 : 2013년 2월 6일(수) ~ 2월 13일(수)  저녁 7시~9시(2시간) [총 4회]

장소 : 중앙대학교 인문대학(203동) 202호 강의실

수강정원 : 60명

수강료 : 32,000원

1강 2/6(수) 알튀세르-라캉 논쟁에 대한 지젝의 해석 비판
2강 2/13(수) 인셉션인가 호명인가?
3강 2/20(수) 라캉의 실재와 알튀세르의 실재―구조주의 논쟁
4강 2/27(수) 해방과 시민공존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