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명희 | 내 글이 텍스트

■ [글쓰기 워크숍] 내 글이 텍스트―기억, 성장에 관한 명작 감상과 글쓰기 [표명희]

 

[강사 소개]

소설가. 2001년, 단편소설 ‘야경’으로 <창작과 비평> 신인 소설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3번 출구> <하우스메이트>와 장편소설 <오프로드 다이어리> <황금광시대> 등이 있다. 중앙대와 인하대에 출강중이다.

 

[강의 소개]

잘 쓰기 위해서는 잘 읽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잘 읽어내려면 직접 쓰면서 고민해봐야 한다. 서사 창작 혹은 창의적 글쓰기를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명작 깊이 읽기, 그리고 자유로운 글쓰기를 병행한다. 특히 이번 강좌는 ‘기억에 관한 글쓰기’에 중점을 둔다. 예술가나 철학자, 그들의 유년의 경험이 어떻게 고유의 정신세계를 이루며 형상화되는지, 자전적 작품들을 통해 살펴본다. 그리고 지난 한 시기 나의 기억을 떠올려 재구성해 본다. 그들과 시공을 넘나드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 이 강좌의 텍스트는 당신의 글과 그들의 작품이다.

 

[강의 일정]

일시 : 2013년 1월 17일(목) ~ 2월 28일(목)  저녁 7시~9시(2시간) [총 7회]

장소 : 중앙대학교 인문대학(203동) 202호 강의실

수강정원 : 20명

수강료 : 60,000원

1강 1/17(목)   기억은 어떻게 변형, 발전해 작품으로 승화하나 ―자전적 작품 혹은 성장소설 중심으로
2강 1/24(목)   <1900년경 베를린의 유년시절>―벤야민, 유년의 이미지
3강 1/31(목)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자연이라는 이름의 친구
4강 2/7(목)   영화 <메멘토>―“기억은 기록이 아니라 해석에 불과하다.”
5강 2/14(목)   <장거리주자의 고독>― “나는 경기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달리는 거다.”
6강 2/21(목)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잔혹하고 불편한 진실을 찾아서
7강 2/28(목)   <베를린 연대기>―개인의 기억에서 역사적 경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