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민 | 가장 절실하지만 한 번도 배우지 못했던 일의 경제학

 

■ 가장 절실하지만 한 번도 배우지 못했던 일의 경제학 [류동민]

 

[강사 소개]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마르크스의 노동가치론에 관한 연구로 경제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치경제학과 경제학설사를 가르치며 <한겨레>와 <시사IN>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오랫동안 칼럼을 연재했고, 최근에는 <경향신문>에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일하기 전엔 몰랐던 것들』, 『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 『프로메테우스의 경제학』 등이 있다.

 

[강의 소개]

이 강의에서는 자본주의 경제에서 ‘일'(노동)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받아들여지며, 개선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를 정치경제학적 시각에서 다루고자 한다. 우리에게 ‘일’이란 무엇인지, 우리의 일하는 삶은 왜 점점 힘들어만 지는지, 기존의 경제학 교과서에서 어떻게 ‘일’을 무시하거나 왜곡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특히 현재의 한국사회에서 많은 이들의 노동이 힘들고 어려울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경제구조에 대한 분석도 곁들일 것이다.

 

[강의 일정]

일시 : 2012년 7월 19일(금) ~ 8월 9일(금) 매주 금요일 저녁 7시~9시(2시간) [총 4회]

장소 : 중앙대학교 파이퍼홀(103동) 204호 강의실

수강정원 : 60명

수강료 : 32,000원

 

1강 7/19(금) 세상이 원하는 능력은 따로 있다 : 노동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게임의 규칙은 당신 편이 아니다 : 노동은 어떻게 선택되는가(1)
2강 7/26(금) 게임의 규칙은 당신 편이 아니다 : 노동은 어떻게 선택되는가(2)이익은 위로 위험은 아래로 쏠린다 : 노동은 어떻게 변하여 왔는가
3강 8/2(금) 어떤 일을 하느냐가 당신이 누군지를 결정 짓는다 : 노동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경제학 교과서 같은 세상은 불가능하다 : 노동은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1)
4강 8/9(금) 경제학 교과서 같은 세상은 불가능하다 : 노동은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2)당신을 위한 멋진 신세계는 없다 : 노동은 어디로 가는가

 

[참고 텍스트]

류동민 지음, 『일하기 전엔 몰랐던 것들』 (웅진지식하우스,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