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근 | 메트로폴리스의 탄생과 죽음―서울의 정치지리학

■ 메트로폴리스의 탄생과 죽음―서울의 정치지리학 [임동근]

 

[강사 소개]

정치지리학 전공. 현재 ‘매핑 및 모델링연구소’(MIM) 연구원, “문화/과학”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서울에서 유목하기”, 역서로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공간들”(데이비드 하비), “관찰자의 기술”(조나단 크래리), “살과 돌”(리차드 세넷) 등이 있다. 현재 메트로폴리스 통치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강의 소개]

정치지리학은 ‘땅’과 ‘권력’을 사고하는 학문으로 그 연구 대상은 가족의 공간부터 전지구적 공간까지 다양하다. 그 연구대상이 방대하지만, 흔히 ‘지정학’이라 불리기도 하는 정치지리학은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본 강의는 정치지리학의 주요 7개 개념을 통해 해방 이후 서울을 분석해 보는 강의이다. 각 개념을 통해 서울이란 공간이 형성되고 유지되는 권력의 메커니즘을 보여줄 것이고, 대도시 공간을 분석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해 볼 것이다.

 

[강의 일정]

일시 : 2013년 7월 16일(화) ~ 8월 8일(목)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9시(2시간) [총 8회]

장소 : 중앙대학교 파이퍼홀(103동) 204호 강의실

수강정원 : 60명

수강료 : 64,000원

 

1강 7/16(화) 장치 dispositif
2강 7/18(목) 인구 population
3강 7/23(화) 영토 territory
4강 7/25(목) 계획/배치 planning
5강 7/30(화) 환경 milieu
6강 8/1(목) 네트워크 network
7강 8/6(화) 메트로폴리스 metropolis
8강 8/8(목) (종합) 서울의 정치지리학

 

[참고 텍스트]

푸코, 라투르의 글들과 카스텔, 사센의 논의들을 알고 있으면 강의를 듣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강의 방법과 주 텍스트들은 수강생의 구성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