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은 | 삶의 해석, 앎의 성찰

 

■ [비평문 쓰기 워크숍] 삶의 해석, 앎의 성찰 [오창은]

 

[강사 소개]

문학평론가. 중앙대학교 교양학부대학 교수.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 도시소설 연구」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하여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와 문화사회연구소 운영위원이다. 문학평론집 『비평의 모험』(2005)과 『모욕당한 자들을 위한 사유』(2011)가 있다.

 

[강의 소개]

우리 시대의 중요한 문화적 사건들을 자기 방식으로 해석해내고, 사유하며, 글로 표현하기 위해 실제적인 글쓰기 훈련 중심의 워크숍이다. 드러난 사건들의 이면을 해석하고, 깊은 ‘앎’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다르게 생각하고, 거리낌 없이 표현할 수 있는데서 새로운 비평적 글쓰기의 가능성이 싹튼다. 이 강좌는 자신의 정신이 안주할 수 있는 ‘자유의 터’를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평문 쓰기 워크숍’은 자유로운 정신의 글쓰기를 지향한다. 우리 ‘삶’의 일부분인 문화현실과 사회현실을 자기 방식의 ‘앎’으로 포착함으로써, 비평을 ‘삶과 앎’의 영역으로 끌어들일 것이다.

 

[강의 일정]

일시 : 2013년 7월 24일(수) ~ 8월 14일(수) 매주 수요일 오후 4시~6시(2시간) [총 4회]

장소 : 중앙대학교 파이퍼홀(103동) 204호 강의실

수강정원 : 25명

수강료 : 55,000원

 

1강 7/24(수) 비평의 논리 – 비평의 원리, 텍스트의 읽기의 방법
2강 7/31(수) 비평의 감각 – 텍스트의 맥락과 행간 읽기
3강 8/7(수) 문화적 사건 읽기와 문화 비평문 쓰기의 변증법
4강 8/14(수) 워크숍 – 문화비평문 발표와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