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명희 | 내 글이 텍스트―‘여행’에 관하여

 

■ [글쓰기 워크숍] 내 글이 텍스트―‘여행’에 관하여 [표명희]

 

[강사 소개]

소설가. 2001년, <창작과 비평> 신인 소설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펴낸 책으로 <3번출구> <하우스메이트> <오프로드 다이어리> <황금광시대> 등이 있다. 중앙대와 인하대에 출강하고 있다.

 

[강의 소개]

잘 쓰기 위해서는 잘 읽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잘 읽어내려면 직접 쓰면서 고민해봐야 한다. 창의적 글쓰기를 갈망하는 이들을 위한 명작 깊이 읽기와 자유로운 글쓰기를 병행하는 <내 글이 텍스트>, 이번 워크숍 주제는 ‘여행’이다.

 

“여행의 진정한 의미는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게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갖는 것.”

-마르셀 프루스트

아마존 열대 부족 세계로의 여행 체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민족학의 고전, 레비스트로스의 <슬픈 열대>를 읽으며 나의 여행을 되짚어 글로 살려내 보자. 내 삶이 ‘이곳’이 아닌 ‘그곳’이 되었던 때, 그곳에서의 나는 ‘그들’ 속에 어떻게 존재했던가? 내가 걸었던 길, 바라본 풍경, 만났던 사람을 묘사하면서 그 의미를 성찰해 보자. 이 강좌의 텍스트는 ‘나의 여행기’와 레비스트로스의 ‘슬픈 열대’다.

 

[강의 일정]

일시 : 2013년 7월 18일(목) ~ 8월 29일(목) 매주 목요일 오후 4시~6시(2시간) [총 6회]

장소 : 중앙대학교 파이퍼홀(103동) 205호 강의실

수강정원 : 25명

수강료 : 80,000원

1강 7/18(목) 여행에 관한 명작들: <오디세이>에서 <슬픈 열대>까지
2강 7/25(목) 레비스트로스의 사상과 <슬픈 열대>
3강 8/1(목) <슬픈 열대> 1부 ‘여행의 마감’
4강 8/8(목)                  2부 ‘나는 어떻게 하여 민족학자가 되었는가?’
5강 8/22(목)                  3부 ‘농무 지역’, ‘상파울로’
6강 8/29(목)                  5부 ‘원주민사회와 그 형태’, ‘황금과 다이아몬드’

 

[참고 텍스트]

1) <슬픈 열대> 레비스트로스/김옥줄 역(한길사)

2) 매시간 수강생들의 작문 (나의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