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원

 

 

■ 《워크숍》 전시기획으로 읽는 미술+이미지+시각문화

 

[강사 소개]

독립 큐레이터. 한국 현대미술에 관한 논문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전문사 과정을 마쳤다. 전시 《지휘부여 각성하라》(2010, 공간 해밀톤), 《천수마트 2층》(2011 국립극단, 2012 페스티벌 봄 참여작) 등을 기획했고 이번 여름에는 <Closing Hours>와 <라이팅 밴드 www.writingband.net>(국립현대미술관), 작가 잭슨 홍의 개인 전 등을 준비하고 있다. 시각 이미지에 대한 관심 때문에 단행본 『디자인 극과 극』(학고재, 2010)인 책을 썼고 지금은 또 다른 책 『너의 의미』(가제)를 쓰고 있다. 경향 아티클, 한겨레 21 등에 전시와 그림에 관한 글을 연재한다. 사계절큐큐의 멤버이자 워킹매거진(www.walking-magazine.com) 에디터이기도.

 

[강의 소개]

이 워크숍은 오늘날 미술 전시 및 시각 이미지가 작동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여기서는 역사가 된 전시기획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수강생(참여자)들이 실제 찾아가 볼 수 있는 여러 전시기획의 존재 방식을 살핀다. 전시와 관계하는 인물, 장소, 맥락, 사건 등을 읽어나감으로써 ‘무엇인가 보여주는’ ‘전시(展示)’가 오늘날 무엇이며 또한 전시를 통해 대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아본다. 워크숍에서는 기획안 작성을 통한 결과물 완성보다는, 전시에 관한 입장 차이와 질문들을 따져보려 한다. 어쨌든 전시란 요망한 것이기에, 지금 충분히 이야기해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

 

[강의 일정]

일    시 : 2012년 7월 23일(월) ~ 8월 20일(월), 매주 월요일 7시~9시 [총 6회]

(※ 5강은 8월 18일(토) 2시-5시 함께 몇몇 전시를 관람합니다.)

장    소 : 중앙대학교 인문대학(203동) 706호 강의실

수강정원 : 25명

수강료 : 48,000원

 

1강 7/23(월) 동굴에서 나온 그림들: 공간
2강 7/30(월) 작가와 프로젝트 : 계획들
3강 8/6(월) 전시는 누가 만드나: 큐레이터
4강 8/13(월) 전시와 이미지: ∞ 본 것들에 관하여
5강 8/18(토) [전시 관람] 전시는 현실에서 어떤 사건이 될 수 있을까(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 이인성 전, move 전 등. 변경 가능)
6강 8/20(월) 가상의 또는 실재의 전시: 워크숍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