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세진

 

 

■ 《연기 워크숍》 즉흥 액팅을 통한 마음회로 풀기

[강사 소개]

문화놀이터 액션가면 대표, 플레이뮤지컬 대표. 서울예전 연극과를 졸업, 서울예술단, 극단 학전 등을 통해 10년간 국내외 연극, 뮤지컬 배우생활을 하다 공연계가 방치하고 있는 가난한 배우, 가난한 공연계의 악순환과 빈익빈부익부 현상에 관심을 갖고 가난한 창작자 기반 구축을 위한 관객개발(Audience Development) 프로젝트(2004년~ 2009년)를 진행해왔다. 현재는 문화놀이터 액션가면에서 사람(문화생산자)과 사람(문화향유자)의 크로스오버 작업과 더불어 통섭활동을 통한 창작자개발(Artist Development) 프로젝트(2010년~ 2012년)를 진행 중에 있다. “인간의 삶과 소통하려면 인간의 삶에 뛰어들어야 한다!”를 모토로 번잡한 서울 도심 번잡한 사당역 근처에 소극장 액션가면을 만들어, 딱딱한 규율과 메마른 숫자로 점철된 일반시민들의 삶에 뛰어들어 공연문화예술이 주는 기쁨과 환희를 나누며 상생과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허문 창작 작품 제작과 매년 <액션가면 썸머 페스티벌>, <경계없는 시민예술축제>등 시민축제 제작을 통해 사람과의 뜨거운 소통을 계속하고 있다.

[강의 소개]

즉흥은 현재의 나 자신이 현재 속에 살아 있게 하는 힘이다. 나의 몸은 과거의 몸도, 미래의 몸도 아니다. 현재의 몸일 뿐이다. 나는 과거의 생각, 혹은 미래의 생각 속에 살지 않은가? 현재의 바다 가운데에서 현재를 부유하는 사람들에게 자기주도 즉흥 훈련법을 통해 뜨겁게 현재를 살기를 욕망하는 나의 신체와 나의 마음의 역동성에 귀 기울이고 내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조직된 내 몸으로부터 탈주하여 현재의 뜨거운 내 몸의 움직임을 듣게 하고자 한다. Acting 워크숍을 통해 5주간 일상의 마법 같은 발견을 통해 예기치 않은 몸의 소리를 듣고 즉흥 훈련을 하게 된다. 손가락 끝에서부터 출발하여 내 몸 전체를 자유로이 구사하기까지 스스로의 표현을 이끌고 창조하는 창작의 기쁨을 체험한다.

※ 1회차 수업준비물 : 프로그램에 사용될 여벌의 상하의 지참필.

2~8회차 : 움직이기 편한 옷이나 트레이닝복 지참.

[강의 일정]

일    시 : 2012년 8월 8일(수) ~ 8월 31일(금) 오후 2시~4시 [총 8회]

장    소 : 사당동 액션가면 소극장

수강정원 : 30명

수강료 : 64,000원

1강 8/8(수) 생활의 발견 ― 무감각해진 현재 속 ‘나’ 발견하기
2강 8/10(금) 자가 Test ― 나는 현재 감정으로부터 얼마만큼 자유로운가
3강 8/15(수) 움직임의 원리 ― 행동 하나 하나에는 다 이유가 있다
4강 8/17(금) 소리와 움직임 ― 소리와 움직임에는 원리가 있다
5강 8/22(수) 상호 작용 ― “통(通)하였느냐”
6강 8/24(금) Ready! Action!―역할협동작업 : “때로는 배우처럼!”  “때로는 연출가처럼!”
7강 8/29(수) 소통의 원리 ― 너에게로 가는 길
8강 8/31(금) 소극장에서 자유롭게 놀기 ― 즉흥 컴비네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