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모

 

 

■ 《워크숍》 공공미술 이야기

 

[강사 소개]

아트스페이스 풀 운영위원이며 공공미술 삼거리 대표를 맡고 있다. 작가 그룹 믹스라이스 멤버로 활동하면서 문화예술기획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믹스라이스는“이주”라는 상황이 만들어낸 여러 흔적과 과정, 경로, 결과, 기억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이주 주변에서 발생하는 예기치 않은 상황과 맥락에 대해 작업하고 있다. 공공미술 삼거리는 아트스페이스 풀의 작가들과 함께 운영하는 공공미술 단체로 작가가 해석하고 실행하는 공공미술 전문 집단이다.

 

[강의 소개]

마석에서 거주하는 이주노동자 친구가 얘기한다. “나는 마석가구단지에서 락페스티벌을 하면 정말 좋겠어” 우리는 어떻게 락페스티벌을 마석가구단지에서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그리고 하나 둘 씩 그 해결책을 찾아간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 즐거움을 모색하고 그 즐거움이 공동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로 확장한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마석가구단지에서 이주노동자 공동체가 있다. 섬처럼 존재하는 이주노동자 집단 주거지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마석이야기>가 진행됐고, 이 후 다양한 제안과 협업이 진행됐다. 곧 가구공장 안에서 락페스티벌도 진행될 것이다. 본 강의는 사회적 타자 공동체와 관련된 믹스라이스의 작업과 공동체 안에서의 공공미술 사례인 <마석이야기>를 통해 공공미술에 대한 맥락과 그 구조를 탐구할 것이다.

 

[강의 일정]

일    시 : 2012년 7월 23일(월) ~ 8월 13일(월) 매주 월요일 오후 4시~6시 [총 4회]

장    소 : 중앙대학교 인문대학(203동) 706호 강의실

수강정원 : 25명

수강료 : 32,000원

1강 7/23(월) 믹스라이스의 작업과 질문들: 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는 공동체미술
2강 7/30(월) 공공미술 사례<마석이야기>: 사회적 타자들의 공통의 기억에 개입하는 공공미술 사례
3강 8/6(월) 공공미술 삼거리: 문화예술 기획에서 삶의 기획으로 변모하는 모색과 실험
4강 8/13(월) 공공미술의 질문과 다양한 사례들: 공공 미술의 역사적 맥락과 현재의 지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