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환

■ 행복의 철학사: 삶의 기예(Lebenskunst)에 대한 철학적 성찰 [최성환]

[강사 소개]

중앙대 철학과에서 해석학, 문화철학 그리고 사회철학 등을 가르친다. 지금까지 주로 해석학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왔으며 앞으로의 관심도 그런 방향에서 지속되리라 짐작한다. 사회(철학)에 대한 관심도 많지만 첫째, 스스로의 이념적 위치에 자신이 없고, 둘째, 한국사회에서의 (이념적) 갈등이 좌우를 막론하고 가끔 밥그릇싸움처럼 느껴져 공평한 세상읽기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고 있다. 몇몇 번역작업 이후에 최근에는 짐멜의 텍스트와 이번 강의의 주제인 ‘삶의 지혜’에 대한 텍스트를 번역하고 연구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십여 년의 교수생활을 철학의 현실접목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마감하고 싶다.

[강의 소개]

아마도 인간 삶의 최고 목표가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서고금, 좌우를 불문하고 모두 의견 일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서 행복을 구할 수 있는가? 그보다 먼저 행복이 무엇인가? 그게 무엇인지를 알아야 찾을 것이 아닌가!